다가오는 여름,해변 모래사장에서 운전을 위한 유용한 조언 몇가지가 있는데
무엇을 해야하는지 여러분이 안다면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여러분을 그곳에 데려다 줄 수 있다.
이제 여름이다. 그 말은 전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이미 해변가를 운전하는 계절이라는 것이다.
타월,우산,비치볼,쿨러 등 비치카트 안에 놓고 차에 모든 것을 맡기고
파라다이스를 찾기 위해 차만 몰면 되는 것이다.
해변을 운전한다는 것은 모험적인 여름휴가를 보내는 것이다.
첫번째, 설정 세팅을 제대로 해라
나는 모래에 파묻힌 SUV와 트럭을 구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가장 흔한 문제는 지상고의 부족이나 타이어의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가
안정제어장치와 트랙션을 끄는 것을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이런 시스템들은 휠 스핀을 싫어하고 회전하는 타이어를 느리게 하기 위하여 브레이크나 스로틀을 사용한다.
해변에서 가속도를 위지하기 위해서는 스로틍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휠 스핀이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바람직한 것이다. 그래서 트랙션 컨트롤을 작동상태로 설정하면 차량이 서서히
모래구덩이 속으로 파고들 수 밖에 없다.
해변에서 운전하는 것은 변속기, 스로틀,
안정성 제어 장치가 동력 흐름을 유지하도록
조절되고 큰 타이어가 흔들리지 않게 하는
"딥 컨디션"을 필요로 한다
두번째, 타이어 공기압을 낮춰라
일반도로에서 당신은 연비와 안전을 위해 타이어 압력을 높이기 원한다.
그러나 모래 위에서는 압력이 높은 타이어가 모래에 가라앉고 싶어 한다.
그러나 타이어 압력이 낮아지면 자국이 확장되어 타이어가 모래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된다.
심지어 가장 얇은 타이어도 공기를 배출하는 것만으로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될까? 나는 "피블"이라고 불리는 첨단 공기 제거 도구를 사용한다.
뾰족한 작은돌을 찾아 밸브 스템을 누르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한다. 특정 대상을 치거나 모든 타이어의 압력이
정확히 같은지 확인할 필요는 없다. 또한 당장 10psi와 같은 초저압으로 직행할 필요는 없다.
25psi를 사용해보고 차량의 성능을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물론, 해변에 따라 타이어 압력이 의무화될 수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외곽 은행의 커리턱 카운티에서는
해변에서 운전하려면 최소 20psi까지 공기를 낮춰야 한다.
또 고려해야할 다른 요인은 공기를 더 많이 내리면 내릴수록 공기를 다시 되돌리는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적어도 한 대의 코발트,휴대용 강기 압축기를 가지고 다니는데 때때로 20볼트짜리 배터리 팩을 작동시킬 수 있는 예비 블랙과 데커와 함께 가지고 다닌다.
세번쨰, 의심스러운 경우엔 스로틀을 더
모멘텀 특히 전륜 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크로스오버를 운전하는 경우 여러분과 친근할 것이다.
예를 들어, 쉐비 트레버스는 해변으로 나갈 수 있는 지상고와 트랙션을 가지고 있지만,
당신은 전력을 지속적으로 뒷바퀴 차축에 공급하도록 설계되지 않은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춘 차량에 동정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안정된 페이스를 유지하고, 힘을 후방으로 보내는
클러치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바퀴자국에 머물러라.
WD 시스템은 네비게이터와 마찬가지로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를 선택하고
스로틀을 유지하는 것이 여전히 좋은 생각이다.
만약 당신이 운행중에 타이어가 모래 위에서 덜컹거리는 것을 느낀다면
잠시 멈춘 후 공기를 좀 더 내려라. 타이어가 표면과 충돌하지 않아야 한다.
당신이 만조선 쪽으로 주차할 것이면, 그것은 당신이 물에서
어느 정도 속도를 올려서 다시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을 뜻한다.
할 수 있으면 물에서 충분히 멀리 수직으로 운전해서 역주행을 할 때 자신의 바퀴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보자